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

  • 의사들 70프로가 코로나때 부당청구.jpg
  •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직전에 62곳 중 52곳 노사 교섭 타결
  • 의료공백 속 간호사도 총파업…29일부터 돌입
  • 2차병원 안 거치면 본인부담 높인다…경증환자 응급실 이용료↑
  •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예고
  • [단독] 정부, 빅5 병상 1500개 감축 유도…대형병원 ‘구조전환’ 본격화
  • 의료사태의 중요한점은 앞으로가 어떻게 되냐입니다.
  • 의사분들 리베이트는
  • 곽여성병원 결국 폐업했네요…출산율하락..
  • [의대증원 파장] ‘..병원,.간호사에 ‘법적 보호’ 불가 통보’
  • 현 의료 체계 문제 관련
  • 의사 커뮤니티에도 작세들 많나봅니다
  • [속보] 정부 ‘내일부터 4주간 20개 병원에 군의관 20명·공중보건의 138명 파견’
  • ..’간호사의 의사업무 허용, 환자생명 위협’
  • 간호사에게 의사 역할 지침‥교수들 사직 움직임
  • .’이럴 거면, 차라리 간호사들에게 의사 면허 달라’
  • 기사 제목 – 간호법 거부한 윤 대통령 ‘간호사로 전공의 공백 메울 것’
  • 이주혁 의사 페북…의료 개혁은 이런 방식으론 안됩니다.
  • PA로 전공의 대신할 수 있나?.간호사들은 ‘당황스럽다’
  • 뽐뿌: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

  • 윤 “연휴 의료 걱정 많았지만 의료진 헌신 국민 배려 덕에 이겨내”10
  • 윤 대통령 “의료계 잘 설득해야 의료진 더 좋은 대우 위한 의료개혁”5
  • 의료 파업으로 가장 이득을 본 비대면진료8
  • 속보) 비대면 진료 병의원 24시간 전면 개방.15
  • 의사에 이어 약사도 큰일났네요 ㄷㄷ102
  • 복지부, 디지털헬스케어법 추진..한다네요2
  • 윤이 원하대로 의료민영화 시작87
  • K 의료계 근황 .JPG7
  • 약사들도 고생좀하겠네요8
  •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, 환자 아닌 기업 중심11
  • 복지부가 건강 정보 민간업체에 넘기는 법 만든다7
  • 규제 풀겠다던 정부. 비대면 진료 막았다.5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3
  • 정부 지침에 비대면 진료서비스 종료” 문 닫는 벤처 ㅎㄷㄷ2
  • ‘굿바이 코로나’ 내일부터 격리 의무 사라진다25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1
  • 비대면 약배송 중단 D-3일 남았는데 어케 될가요?5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비대면 진료 초진 안 된다결국 반쪽 전락1
  • 약배달 막는거보면 참 코미디 인거 같네요12